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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 피드백(Userfit TOP3) + 개인 Q&A

  • PRD 피드백(Userfit TOP3) + 인사이트
  • 개인 Q&A + 질문별 인사이트 
    • 타겟 연령층 재고려에 대해
    • AI 시대 PM에게 필요한 역량

 


 

 

PRD 피드백
  • PRD 내용 - Userfit TOP3 : https://mekite.tistory.com/28
  • 피드백 내용
    • 현재 PRD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방향은 적절하다.
    • 부족한 점(보완점)을 말하자면, 이 기능이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사용자 문제 해결만으로는 부족
      • 반드시 지표(KPI)와 연결되어야 함
        • 이 기능으로 어떤 지표가 바뀌는가?
        • 그 지표는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후회비용이 우리한테 왜 좋은지?

[피드백 인사이트]

처음 기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문제 해결에 집중한 나머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는 고려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각 기능이 어떤 지표를 개선하고,

그 변화가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지는지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PRD를 작성해야겠다.

 

 

 

개인 Q&A

 

1. 처음에는 ‘비교를 귀찮아하는 바쁜 젊은 층’을 타겟으로 설정했으나,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쇼핑이 어려운 부모님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 경우 타겟은 연령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기준으로 정의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궁금하다.

  • 연령이 아니라 상황으로 정의하는 것이 적절하다.
    • ex. 상품 비교를 번거로워하는 사용자
  • 젊은 사용자도 비교를 귀찮아할 수 있음
  • 특정 연령대보다 행동/성향 기반 타겟이 더 정확
  • '비교를 귀찮아하는 사용자'라는 행동 기반 타겟 설정이 더 효과적
  • → 결론 : 타겟은 나이가 아니라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의해야 한다

[질문1. 인사이트]

결국 처음 설정한 페르소나가 더 적절한 방향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문 결과가 예상과 달라 오히려 과하게 해석했던 것 같다.

특히 일부 사용자 의견에 의해 전체 방향을 바꾸려 했던 점에서 판단 기준이 흔들렸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는 데이터의 맥락을 함께 해석하고, 근거를 기반으로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AI 발전으로 인해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생산성과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에 따라 PM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높아졌을 것이다. 채용 시장에서 유리한 PM이 되려면 본 캠프에서 어떤 역량을 갖추는 게 좋은가?

  • 문제 발견 능력 + 문제 정의 능력
    • 구현은 점점 쉬워짐, 하지만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여전히 어려움
    • 그래서 PM의 역할은 문제를 찾고,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함
  • 추가로 필요한 역량(기본 베이스)
    •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 문서화 능력
    • 도구 활용 능력
  • 차별화 포인트
    •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능력
  • 기본 베이스 + 차별화 포인트까지 갖추면 충분히 매력적인 PM이 될 것

[질문2. 인사이트]

PM의 핵심 경쟁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이번 피드백을 통해 보다 명확해졌다.
특히 구현 역량보다 세상의 모든 일들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직 완전히 체화된 수준은 아니지만, 흐릿했던 목표 지점이 명확해지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