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두 개를 연달아 봤는데 1부/2부 이렇게 진행돼서 하나의 게시글로 작성해도 될 것 같았다.
- 출처 1 : https://youtu.be/zV0FMtKov1A?si=PgELZpOucqmKCMXo
AI 시대,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AI가 점점 똑똑해진다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1. 검색의 시대는 끝나고, 위임의 시대가 온다
- 예전에는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해야 했다.
- 지금은 AI에게 업무를 통째로 맡기는 시대가 되고 있다.
| 과거 | 현재 | 앞으로 |
| 검색 | AI 활용 | AI 위임 |
| 내가 직접 실행 | AI와 협업 | AI 조직 운영 |
- 영상에서는 이를 '에이전트 보스(Agent Boss)'라고 표현했다.
- 이제는 AI 하나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AI에게 일을 시키고 결과를 관리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2. 전문가들은 이미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건 AI를 단순 도구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자체에 녹여내고 있다는 점이었다.
| 분야 | 활용 사례 |
| 영상 제작 | 수십 TB 영상 자동 분석 및 컷 편집 |
| 방송 | 실시간 팩트 체크 |
| 인터뷰 | 상대방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상 질문 생성 |
|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쓰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기존 업무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 였다. |
|
3.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감'
- 영상 후반부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개념은 안묵지(암묵지)였다.
- 디자이너의 감각 / 편집자의 타이밍 / PM의 직감 →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 기반 판단
ex. 촬영 중, '꽃을 오른쪽으로 2cm 옮겨보자'라는 말은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지만 결과물은 훨씬 좋아질 수 있다. - 영상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 이 감각까지 데이터화하려 한다고 이야기한다.
- 결국 AI가 배우고 싶은 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인간의 판단 과정 자체 인 셈
4. 의외로 위험한 사람은 누구일까?
- 보통 AI가 발전하면 신입부터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영상에서는 반대 이야기가 나온다.
| 역할 | AI 대체 가능성에 대한 영상의 주장 |
| 중간 관리자 | 높음 |
| 주니어 실무자 | 상대적으로 낮음 |
- 이유도 흥미롭다.
- 중간 관리자의 업무인 '업무 배분 / 일정 관리 / 보고 취합 / 자료 정리'는 AI 에이전트가 잘할 가능성이 높다.
- 반면 주니어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수하고 다듬는 역할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물론 이것은 패널들의 전망이지 확정된 미래는 아니다.
(다만 생각해 볼 만한 관점이다)
5. 그럼 PM은 괜찮을까?
- 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점, 'PM 역시 일정 관리하고 문서 만드는 직무 아닌가?'
-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건 업무의 일부일 뿐이었다.
- 실제로 PM이 하는 일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 무엇을 만들지 / 어떤 방향으로 갈지 /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 AI가 문서는 대신 써줄 수 있어도 문제를 정의하고 책임지는 역할은 여전히 사람 몫에 가까워 보인다.
6. AI로 돈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영상 소개 사례)
| 방식 | 설명 |
| 비용 절감 | AI로 생산성 향상 |
| 데이터 구조화 | 개인 경험과 지식을 자산화 |
| 휴먼 프리미엄 | 인간만이 줄 수 있는 가치 판매 |
| → 데이터 구조화가 인상적이었는데, 메모, 경험, 생각들을 꾸준히 기록한 사람이 AI 시대에 더 큰 자산을 갖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7. 결국 질문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AI는 정답 자판기가 아니라 대답 자판기다.
영상 마지막에 깊은 인상을 준 말 중 하나다.
AI는 그저 질문에 답할 뿐이다.
질문이 얕으면 답도 얕고, 질문이 깊으면 답도 깊어진다.
(프롬프트 편차 / 사람처럼 상황의 맥락을 읽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불평 불만 많은 사람이 살아남는다.
(순간 흠칫했다....ㅋㅋㅋ... 너무 내 얘기 같아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암기했느냐보다,
얼마나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느냐에 가까워질 것 같다.
(물음표 살인마가 나름 AI 사용을 잘하는 이유...)
제대로 된 발문을 할 수 있는 짬 or 감
그리고 거기어 어떤 답변이 돌아왔을 때
그거를 내 방식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짬과 감
(짬감 마스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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