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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Notes/Video summary

클로드코드 토큰 다이어트 — 클로드 코드 한도, 왜 자꾸 차는 걸까?

by mekite 2026. 7. 15.
  • 클로드... 너무 좋은데 토큰이 빨리 찬다... 게이지가 차오를수록 조바심이 나는 건 나뿐인 걸까...?
    (클로드 위고비 가보자고)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7l7orz_rtcQ

 

0. 토큰 비용, 기본부터 짚고 가기

  • 토큰은 AI가 텍스트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다.
    사용자가 보내는 입력 토큰과 AI가 생성하는 출력 토큰으로 나뉘는데, 이 둘의 비용 구조가 다르다.
  • 앤스로픽 공식 가격표 기준으로 출력 토큰은 입력 토큰보다 5배 비싸다.
    (Sonnet 기준 입력 100만 토큰당 $3, 출력 $15)
    여기에 Opus 모델은 Sonnet보다 약 2배 더 비싸다.
    즉, '어떤 모델을 쓰는가'와 '얼마나 길게 답하게 하는가'가 비용에 직결된다.

1. 출력 토큰 절약법

  • 출력은 클로드가 만드는 영역이지만, 설정으로 충분히 제어 가능하다.

① 기본 모델을 Sonnet으로

  • 대부분의 코딩 작업은 Sonnet으로 충분하다.
    Opus는 복잡한 설계 단계에서만 쓰는 게 맞다.
    (나는 개인적으로 치명적 오류가 난 경우에는 Opus로 아예 통으로 오류 수정해 달라고 한다)
    • 기본 모델을 Sonnet으로 바꿔두는 것을 권장
    • /model opus-plan : 계획 단계는 Opus가 추론하고, 실제 코드 작성은 자동으로 Sonnet이 담당 → 비용 절감
    • Advisor 기능 : 메인 모델을 Sonnet/Haiku로 두고, 어려운 판단이 필요할 때만 Opus를 Advisor로 호출

② 확장 사고(Extended Thinking) 제어

  • 클로드가 답변 전에 '속으로 생각하는' 과정도 출력 토큰으로 과금된다.
    간단한 작업이라면 /effort 명령어로 사고 수준을 낮춰 토큰을 아낄 수 있다.

③ 플랜 모드(Plan Mode) 활용

  • Shift + Tab으로 설정 가능한 이 모드는 작업을 바로 실행하지 않고 계획서부터 확인시켜 준다.
    잘못된 방향으로 코드가 길게 생성되는 것을 사전에 막아, 불필요한 출력 토큰 낭비를 방지한다.

2. 입력 토큰 & 컨텍스트 관리

  • 입력 토큰 관리는 결국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볍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context 명령어로 현재 컨텍스트 사용량을 바로 진단할 수 있다.

🔹대화 누적, 상황별 대처법

  • 클로드는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이전 대화 전체를 다시 처리한다.
    즉 대화가 길어질수록 매 요청마다 처리 비용이 늘어난다.
상황 대처
작업이 완전히 바뀔 때 /clear 또는 새 터미널 탭으로 대화 초기화
대화가 길어질 때 /compact로 대화를 요약본으로 교체하거나, 요약본을 수동으로 복사해 새 세션에서 시작
관련 없는 질문/실수 /btw(대화 기록에 남기지 않는 일시 질문), /rewind(원하는 시점 이전으로 되돌리기)
→ 꿀팁 — 프롬프트 캐싱 :
반복되는 컨텍스트는 캐싱되어 정상 가격의 10%로 처리된다.
단, 유효기간이 5분이라 그 이상 자리를 비울 땐 컨텍스트를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 설정 파일 & 외부 도구 관리

  • claude.md 최적화 : 프로젝트 시작 시 매번 로드되는 파일이므로 200줄 이내로 유지.
    클로드가 이미 알 만한 표준 코딩 규칙은 빼고, 프로젝트 고유의 폴더 구조나 특이사항처럼
    클로드가 추측할 수 없는 정보만 남긴다.
  • MCP 툴 관리 : 안 쓰는 외부 도구 서버는 mcp disable로 꺼두고,
    CLI 환경이 있다면 MCP 서버 대신 CLI 사용을 유도하는 편이 유리하다.

4. 대안 : OpenAI 플러그인 혼용

  • OpenAI의 Codex 등은 상대적으로 토큰 한도에 여유가 있다.
    2026년 3월 출시된 공식 플러그인으로 클로드 코드 안에서 OpenAI 계정을 연동하면,
    클로드 한도를 차감하지 않고 코드 리뷰 같은 작업을 병행할 수 있다.

🔹정리

모델 선택(Sonnet 우선, Opus는 필요할 때만) → 사고 수준 조절 → 플랜 모드로 방향 확인 → 컨텍스트 주기적 정리,
이 네 가지만 습관화해도 한도 소진 속도는 확실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