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링크드인 활용법 / 채용공고 분석 / 커피챗 ▼
• (2부) 채용시장 이해 / PM 채용 트렌드 / 도메인 선택과 문제해결력 ▼
[게시글 목차]
<1부>
1-1. 왜 링크드인을 써야 할까?
1-2. 신뢰 가는 프로필 만들기
1-3. 1촌 네트워크 활용하기
1-4. 링크드인으로 정보 찾기
1-5. 채용공고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1-6. 공고 분석 실전 포인트
1-7. 커피챗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오후 특강 1부 Q&A
-
<2부>
2-1. 채용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움직인다
2-2. 왜 취업시장이 얼어붙었을까?
2-3. PM 직무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다
2-4.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PM 역할도 달라진다
2-5. 최근 채용공고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2-6.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
2-7.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방법
+) 오늘의 인사이트 / KPT 회고
활동 내역
- 오늘의 답변) 연령대가 높을수록 PC 친숙도가 높은 건에 대하여(초중고 코딩 강사 경험+불안세대)
- 오전 특강) PM 취업 준비 : 이력서 + 면접
- 모든 특강에 풀 집중하기.... 완료.........ㅇ<-<
오후 특강(1부)
-
링크드인과 채용공고를 활용해 취업 준비하기
1-1. 왜 링크드인을 써야 할까?
- 예전에는 단순히 이력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 하지만 링크드인은 단순 채용 플랫폼이라기보다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플랫폼에 가깝다.
- 링크드인을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정보
- 채용 담당자나 리크루터의 연락
- 현직자와의 연결
- 채용공고 탐색
- 회사 내부 분위기 파악
- 팀 구성 및 역할 확인
- 면접 전 사전 정보 수집
- 특히 지원 전에 팀 분위기나 실제 업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링크드인 자체를 이번에 처음 알았어서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롭다...오) - 링크드인을 강조하는 이유가 단순히 공고만 읽고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사 사이트가 나름의 꿀정보였는데 흠... 너무 꼰대st 접근이었을 수도)
1-2. 신뢰 가는 프로필 만들기
- 링크드인 프로필은 온라인 이력서에 가깝다.
- 중요한 것은 경력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나를 몰라서 취미로 심리학/철학책 보는 사람이라) - 프로필에 채우면 좋을 것
- 프로필 사진
- 자기소개
- 경력
- 프로젝트(정리가 시급하다...우뜨케...)
- 보유 스킬
(취미 삼아 만져본 프로그램도 많은데 어디까지 적어도 되는 걸까? 보통 이상?)
- 신입이라면 경력이 없다고 비워두기보다 아래 예시처럼 경험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 부트캠프
- 학교 프로젝트
- 공모전
- 사이드 프로젝트
- 또한 Open To Work 기능을 활용하면 리크루터에게 구직 의사를 표시할 수도 있다.
(근데 리크루터 유료라고 함... 일단 무료부터 찍먹 해보자)
1-3. 1촌 네트워크 활용하기
- 링크드인의 강점 중 하나는 네트워크다.
- 무작정 숫자를 늘리기보다 목적 있는 연결이 중요!
- 가고 싶은 회사 현직자
- 같은 직무 종사자
- 학교 선배
- 관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 헤드헌터 및 채용 담당자
- 주의 : 연결 요청을 보낼 때는 '너무 긴 메시지 X', '부탁부터 하는 메시지 X',
'정중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싸이월드 유행할 때도 안 했던 1촌 신청을 지금 하게 될 줄이야...) - 부담된다면 글쓰기보다 댓글부터 시작해도 된다...!
- 프로필만 만들어 놓고 아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존재를 알리기 어렵다(유령 회원처럼 보임).
- 반대로 댓글을 달다 보면 상대방이 내 프로필을 방문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결이 생길 수도 있다.
(온라인 내향인은 그만...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1-4. 링크드인으로 정보 찾기
- 링크드인은 '공개된 커리어 지도'나 다름없다.
ex.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그 사람은 이전에 어디에서 근무했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어떤 역량을 쌓았는지' 거꾸로 따라가며 확인할 수 있다.
→ 그러다 보면 "이 회사에 들어온 사람들은 보통 어떤 경험을 했을까?"라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 또한 면접관이나 대표의 링크드인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초기 커리어
- 관심 분야(심금 울리기 전법)
- 주요 활동(기업 가치관이나 비전을 좀 더 날 것으로 볼 수 있는 듯)
- etc...
→ 위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면 어떤 질문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취업 과정은 쌍방향 스토킹 세계관이다)
1-5. 채용공고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 공고는 읽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는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원 가능한가?(야 너두?)'만 확인한다.
(못 먹는 감을 굳이 찔러봐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살아온 삶...)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회사는 왜 이 공고를 냈을까?'이다.
ex. '소통 / 협업 / 지원 / 조율' → 같은 단어가 반복된다면 회사가 단순 기획자가 아니라
⤷ 조직을 연결하는 사람을 찾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예? 제가요?)
1-6. 공고 분석 실전 포인트
| 구분 | 의미 |
| 업무 | 실제 어떤 일을 하는가 |
| 자격요건 | 반드시 필요한 역량 |
| 우대사항 | 있으면 좋은 역량 |
- 공고를 읽을 때는 '공고 분석', '자기 분석'의 교집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반복되고 강조되는 메시지 : '서로에게 맞는 핏을 찾아라...!')
또한 단순히 키워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직인지'까지 추론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결국 독해력이 중요하단 걸 느꼈다... 글 너머 화자의 의도를 파악해라!(분위기 갑자기 언어시험)) - 회사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
어떤 곳은 데이터 활용을 중요하게 보고, 어떤 곳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보며,
어떤 곳은 문서화와 협업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볼 수도 있다.
1-7. 커피챗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링크드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커피챗!
(진짜 뭔지 몰라서 그냥 커피담소인 줄 알았는데 화상 채팅이었음)
- 현직자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고,
-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 장기적으로는 추천이나 협업 기회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커피챗을 요청할 때는 '내가 얻을 것'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한다.
(뭐든 받기만 하면 얌체로 찍히기 마련이다) - '상대방은 시간을 써야 한다(당연함)' 그래서 '왜 나와 이야기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오후 특강 1부 Q&A
Q1. 바텀업 조직은 정말 수평적인 문화인가요?
- 반드시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 업무 성격이나 조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탑다운과 바텀업을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Q2. 공고에 '지원한다', '돕는다', '제안한다' 같은 표현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조직에 따라 PM이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기보다 분석·정리·제안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공고 기준) 특히 C레벨과 가깝게 일하는 포지션에서는 이런 역할 비중이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Q3. 신입 PM도 경력직 JD를 참고해야 하나요?
- 오히려 많이 보라고 조언했다.
- 다만 일반적으로
- 5년 이하 → 신입도 참고 및 지원 가능
- 5년 이상 → 경력 요구 성향 강함
- 7년 이상 → 시니어 채용 성격이 강함
⤷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오후 특강(2부)
-
채용시장을 이해해야 취업 전략도 세울 수 있다
2-1. 채용시장은 수요와 공급으로 움직인다
- 채용시장을 단순히 '취업이 어렵다'는 감정으로 보지 말고 시장 관점으로 봐야 한다.
- 채용시장도 결국 하나의 시장이다.(나락도 락이다...!)
| 수요 | 공급 | 경쟁 |
| 기업의 채용공고 | 구직자 | 수요와 공급의 차이 |
| → 채용공고가 많아지면 경쟁이 줄고, 지원자가 많아지면 경쟁이 심해진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일단 저 좀 써보고 결정해주면 안 될까요...?(안됨)) |
||
2-2. 왜 취업시장이 얼어붙었을까?
- 최근 채용시장이 어려워진 이유!
- 핵심은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이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 2022년 이후 - 금리 상승, 투자 위축, IPO 시장 둔화, 스타트업 투자 감소...etc.
→ 영향으로 기업들은 성장보다 수익성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 2022년 이후 - 금리 상승, 투자 위축, IPO 시장 둔화, 스타트업 투자 감소...etc.
- 예전에는 'GMV / 트래픽 / 사용자 증가'같은 성장 지표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수익성 / 효율성 /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더 중요해졌다. - 그래서 채용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기업 입장에서 사람을 뽑는 기준은 훨씬 까다로워졌다고 볼 수 있다.
2-3. PM 직무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다
- 예전에는 PM이라는 이름 하나로 묶여 있던 역할이 최근에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 PM(Product Manager)
- PO(Product Owner)
-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 플랫폼 PM
- 데이터 PM
- AI PM
- Growth PM
- etc...(쉽지 않군)
- 중요한 것은 'PM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어떤 PM이 되고 싶은가'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2-4.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PM 역할도 달라진다
- 기업과 제품은 모두 생애주기를 가진다.
'도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 각 단계마다 필요한 PM 역량도 달라진다.
ex. 초기 스타트업은 '신규 제품 개발 / 문제 탐색 / 시장 검증'이 중요하다.
반면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은 '전환율 개선 / 운영 최적화 / 수익성 개선'같은 영역 비중이 커진다.
→ 따라서 지원할 때는 회사 이름보다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 기업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
2-5. 최근 채용공고는 무엇이 달라졌을까?(네이버 채용공고 사례 비교)
- 가장 눈에 띄었던 변화는 기술 자체보다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질문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 예전에는 '서비스 기획 / 비즈니스 이해 / 직무 경험' 위주의 질문이 많았다.
반면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 / 구체적인 실행 과정 / 성과 측정 방법' 등을 묻는 경우가 늘고 있다.
→ 즉, '무엇을 아는가' 보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 개인적 해석 : 2025년도 공고와 올해 공고를 비교하니 기업에서
'AI 활용은 기본이고~ 그럼 너는 이 AI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데?'를 더 세세하게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 같다
(디자인에서는 면접에서 툴 활용 능력을 테스트하기도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
(사실상 한창 논란이었던... '지금 바로 지피티 열어서 내 이전 대화 기록들을 바탕으로, 나의 행동 성향을 분석해 줘'라고 면접에서 요구받았다... 의 심화 버전이 아닐까 싶다(미리 공지한 부분이 다르지만))
2-6.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
- AI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변별력은 아니다.
- 이제 AI를 사용할 줄 아는 것 자체는 특별한 강점이 아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롬프트 편차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 문제 해결 과정 / 도메인 이해도 / 의사결정 능력'이다.
- AI는 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할까지 대신해주지는 않는다.
2-7.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방법
① 시장성
- 해당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가?
- 경쟁사는 어떤 전략을 쓰고 있는가?
- 규제나 기술 변화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② 관여도
-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인가?
- 오랫동안 파고들 수 있는 도메인인가?
- 관련 서비스를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가?
③ 적합성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맞는가?
- 근무 환경은 어떤가?
- 반드시 충족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도메인의 덕후가 되어라!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한다... 후후)
→ 결국 관심 있는 분야일수록 '더 깊게 공부하게 되고 /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되고 / 더 좋은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오늘의 인사이트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오늘 끝까지 잘 집중한 나 자신에게 박수 한 번 주세요!!
짝짝짝...(박수 칠 에너지도 없음)
강의를 준비할 때 얼마나 공을 들이고 연습하는지
아주 조금은 공감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집중하고
강의하는 튜터님 파이팅 하시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일 관련되면 공감력 수직 상승하는 나... 어떤데)
아니... 근데 너무 많아요.......................
(뿌에엥 8ㅅ8... 뚝. 퀸 네버 크라이.)
특강이 많은 만큼 인사이트도 많이 얻었지만... 정리할 시간이 없다.
정말로.

링크드인이 중요한 거라는 사실은 충분히 와닿았지만 막상 실행할 시간이 없었던...
식사 시간을 활용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싶지만
에너지 고갈 이슈로 소여물 먹듯이 기계적으로 밥을 씹어 넘기기 바빴다.
대부분의 인사이트는 정리하며 작성해서 별도 인사이트는 가볍게 남기기로 했다.
오늘을 마무리하는 한 마디
-
인사이트 많이 얻었으니 얼마나 좋아~!

오늘의 KPT 회고
| Keep | • 특강이 길어도 끝까지 집중하려고 노력한 태도 유지하기.(쉽지 않았다) • 강의를 들을 때 단순히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과 연결해보는 습관 유지하기. • 특강 내용을 바로 정리하며 인사이트를 기록하는 방식 계속 가져가기. |
| Problem | • 하루에 특강이 몰리다 보니 학습량 대비 정리 시간이 부족했다. • 링크드인처럼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내용도 에너지 이슈로 미루게 되었다. |
| Try | • 링크드인 프로필 작성처럼 실행 가능한 항목은 주말이나 별도 시간을 확보해 하나씩 적용하기. • '배웠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항목을 하루에 하나씩 정해보기. |
'PM Notes > 내용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특강) 기획명세서(PRD) + 오늘의 Q&A (0) | 2026.07.14 |
|---|---|
| 특강) 목적별 문서 작성법 — 왜 이 문서를 쓰는가? 누구에게 보일 문서인가?(+개인적인 TIP) (0) | 2026.07.13 |
| 오전 특강) PM 취업 준비 : 이력서 + 면접 (0) | 2026.06.18 |
| 특강+Q&A) A/B 테스트(감(感)이 아니라 데이터로 의사결정하기) (0) | 2026.06.15 |
| 서비스 기획 숙련 4. 프로젝트 운영과 협업(킥오프, 공유, 회고)+개인적인 업무 공유/회의록 작성 Tip (0) | 202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