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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내용 정리

AI Literacy : 개념, 머신러닝 학습 방식, 프롬프트, 실무 활용 TIP, AI 윤리와 위험 요소(+저작권)

by mekite 2026. 5. 11.

이제 AI 활용 역량은 특정 직군의 전유물이 아니다.

거의 모든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AI를 써봤다’는 경험 수준을 넘어, AI가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왜 틀린 답을 내놓는지, 어떻게 해야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위험 요소를 경계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실무 경쟁력을 가른다.

이 글에서는 생성형 AI와 LLM의 기본 원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윤리까지

실무 감각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정리해 본다.

 


 

1. 생성형 AI와 LLM의 원리

1-1. LLM(Large Language Model)이란?

  • 언어를 학습한 AI 모델
    → LLM 기반 생성형 AI : ChatGPT, Claude, Gemini, Grok
  • 다만 AI가 사람처럼 언어를 ‘이해’한다고 느끼지만, 실제 동작 방식은 조금 다르다
    (다음에 어떤 단어가 등장할 확률이 높은가?를 계산하는 방식)
    → 머리를 감다, 눈을 감다, 먹는 감처럼 같은 단어라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AI는 단어 간 관계와 패턴을 수치적으로 학습해 처리한다

1-2. 임베딩(Embedding)

◾AI는 문장을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숫자 형태로 변환한다 → 임베딩(Embedding)

개념 설명
임베딩 단어·문장을 숫자 벡터(Vector)로 변환
목적 AI가 언어를 계산 가능하도록 만들기
특징 의미가 비슷할수록 가까운 위치에 저장
예시 '사과', '바나나' → 유사한 벡터 공간에 위치
즉 AI는 언어 자체보다 '어떤 단어가 자주 함께 등장하는지',
'
어떤 문맥에서 사용되는지', '서로 얼마나 가까운 의미인지'를 학습하는 것

 

1-3. 트랜스포머(Transformer)

◾임베딩 이후에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 구조를 통해 문맥 관계를 계산한다

  • 어떤 단어가 중요한지
  • 앞 문맥과 뒤 문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 단어 간 관계가 무엇인지
    → 를 계산하는 구조(현재 대부분의 생성형 AI는 트랜스포머 기반으로 동작)
    ex.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다

 

2. LLM 성능 향상 방법

◾LLM은 기본적으로 이미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한다
     but, 실제 서비스에서는 '최신 정보', '사내 문서', '사용자 데이터', '특정 산업 지식' 등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대표적인 방식이 Fine-tuning과 RAG다

Fine-tuning vs RAG
구분 Fine-tuning(미세조정) RAG(검색증강생성)
개념 모델 자체를 추가 학습 외부 정보를 검색 후 활용
방식 데이터셋 재학습 문서/웹 검색 기반
장점 특정 분야 성능 향상 최신 정보 반영 가능
단점 비용·시간 부담 큼 구축 및 유지보수 복잡
사용 예시 의료 AI, 법률 AI 사내 챗봇, 문서 검색 AI
→ 실무에서는 두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참고로 Temperature 조절은 엄밀히 말하면 Fine-tuning이 아니라 “추론 단계의 파라미터 조정”에 가깝다

 

3. AI의 기본 개념

◾AI == Software(소프트웨어) → 복잡하고 예외가 많은 상황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이다

선형 문제 vs 비선형 문제
구분 특징 예시
선형 문제 흐름이 단순하고 예측 가능 급여 계산, 계좌 이체
비선형 문제 변수와 예외 상황이 많음 고객 응대, 자율주행
ex. 음식점 서빙 : 주문 변경, 계산 실수, 고객 응대, 돌발 상황 등 다양한 변수 존재
→ AI는 이런 복잡한 패턴을 머신러닝 기반으로 처리한다

 

4. 머신러닝 학습 방식

구분 특징 장점 단점 예시
지도학습 정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정확도 높음 데이터 구축 필요 스팸 분류, 질병 진단
비지도학습 패턴을 스스로 탐색 정답 데이터 불필요 결과 해석 어려움 고객 군집 분석,
추천 시스템
강화학습 보상 기반 학습 복잡한 행동 최적화 가능 학습 비용 큼 게임 AI, 로봇 제어

 

5. 분류형 AI vs 생성형 AI

5-1. 분류형 AI → 정보를 분류하는 목적의 AI

◾ex. 스팸 메일 분류, 얼굴 인식, 개/고양이 분류 등

 

5-2. 생성형 AI →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하는 AI

◾ex. 텍스트 생성,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영상 생성

 

6. 프롬프트(Prompt)란?

  • 프롬프트 : AI에게 전달하는 지시문
    → AI에게 어떤 역할과 작업을 수행할지 설명하는 입력값
  • 생성형 AI는 프롬프트 품질에 따라 결과 차이가 매우 커진다

6-1. 프롬프트 구성 요소

요소 설명
지시(Instruction) 수행해야 할 작업
입력값(Input Data) 분석 대상 데이터
문맥(Context) 추가 조건·말투·배경
출력 지시자(Output Indicator) 원하는 출력 형식
예시(Example) 원하는 답변 샘플

 

6-2. 프롬프트 매개변수

항목 설명
Temperature 답변 다양성·자유도 조절
Token AI가 처리하는 텍스트 단위
Max Token 최대 출력 길이 제한
→ Temperature가 너무 높으면 환각 가능성이 커질 수 있고, 너무 낮으면 답변이 지나치게 경직될 수 있다

 

7.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기법 설명 장점 단점
Zero-shot 예시 없이 바로 지시 빠르고 간단 결과 편차 큼
Few-shot 예시 포함 원하는 형식 유도 가능 예시 설계 중요
Chain-of-Thought 단계별 추론 유도 사고 과정 확인 가능 답변 길어짐
Tree of Thoughts 여러 해결 경로 탐색 다양한 해결책 탐색 가능 검증 비용 증가
Structured Prompting 구조화된 절차 지시 안정적인 결과 설계 난이도 존재
Generated Knowledge 먼저 지식 생성 후 답변 정확도 향상 가능 잘못된 지식 생성 위험
→ 상황마다 적합한 방식이 다르다

 

8. AI 실무 활용 Tip.

◾단순 질문보다 '역할 지정', '목적 설명', '출력 형식 지정', '예시 제공' 등을 함께 작성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예시 비교
일반 질문 개선된 프롬프트
이거 요약해줘 PM 관점에서 핵심 문제 중심으로 3줄 요약해줘
글 써줘 블로그 게시용 말투로 사례 포함해서 작성해줘
표 만들어줘 비교 기준 포함해서 마크다운 표 형태로 정리해줘
→ AI 결과물은 반드시 '검증', '후처리', '출처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9. AI 윤리와 위험 요소

◾Hallucination(환각) :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현상

     ex. 존재하지 않는 논문 인용, 허위 링크 생성, 잘못된 통계 제시

     → 단순 오류 X, '확률 기반 생성 구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에 가깝다

환각 대응 방법
방법 설명
출처 검증 링크·원문 직접 확인
교차 검증 여러 자료 비교
Temperature 조절 자유도 낮추기
RAG 활용 외부 정보 기반 답변
사람 검수 최종 확인 필수

 

10. 개인정보와 보안

◾개인정보 침해 :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사용·유출하는 행위를 의미

대응 방법
방법 설명
민감정보 입력 금지 주민번호·금융정보 제외
목적 범위 준수 허용된 범위 내 사용
사전 동의 확보 당사자 허락 받기
Red Flag 검토 위험 요소 확인
공개 범위 확인 사내용/대외용 구분
특히 의료, 금융, 국방, 행정, 미성년자 데이터 등은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11. 저작권과 AI

◾저작권 :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권리

     → 저작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독창성', '창작성' 등이 필요하다

저작권 침해 사례
사례 위험 요소
무단 2차 창작 원저작권 침해 가능
출처 없는 인용 표절 문제
허가 없는 상업적 활용 법적 분쟁 가능

 

대응 방법
방법 설명
출처 표기 원저작자 명시
사용 허가 확인 상업적 이용 범위 확인
공개 범위 점검 사내용/대외용 구분
출처 검증 불명확한 자료 사용 자제
→ 현재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창작적 개입 없이
AI만 자동 생성한 결과물은 저작권 보호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해석이 우세하다